지난 2020년 이후 2년 연속 참가

CES혁신상 3관왕 쾌거 달성

SK매직의 스스로 직수 정수기[SK매직 제공]
SK매직의 스스로 직수 정수기[SK매직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SK매직(대표 윤요섭)이 11일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2021 소비자가전쇼(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소비자 가전제품 분야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품질을 보증하는 상으로 지난 1976년 제정됐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CES에 출품된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디자인, 고객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다.

SK매직은 지난해 첫 참가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했다. 올해 참가에서 ‘스스로 직수 정수기’, ‘프리미엄 인덕션’, ‘뉴 와이드 식기세척기’ 등 총 3개 제품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지난 8월 출시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한 제품이다. 자가관리형 정수기로, 직수관 전해수 살균과 코크 UV살균 등을 고객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다. 필터도 손쉽게 자가교체가 가능하고, 메모리 출수 기능도 갖췄다. 정수기 본연의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장식을 배제한 디자인도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올해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인덕션과 뉴 와이드 식기세척기도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CES를 비롯해 주요 글로벌 전시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연구개발 및 품질, 고객 서비스,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