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공영주차장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돕는 안심비상벨 15개를 지역 내 공영주차장 2곳에 최근 추가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심비상벨 설치 장소는 지난해 신설된 대흥공영주차장, 망원나들목 공영주차장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대흥공영주차장 2개, 망원나들목 공영주차장 A동 4개, B동 9개(화장실 1개 포함) 등 총 15개의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안심비상벨을 누르면 신고자의 위치가 마포경찰서로 즉시 전송되며 주변의 순찰차는 신고 위치 정보가 담긴 문자를 자동 전송 받게 된다. 또 112 종합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자동으로 연결돼 스피커를 이용해 경찰과 즉시 통화할 수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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