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학년 60명, 11일부터 선착순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021 봄방학 연세대와 함께하는 온라인 영어 캠프’를 오는 2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캠프는 성북구에 주소가 등재되어 있거나, 성북구 소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3~6학년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1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그동안 원어민 영어 캠프는 매년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시설을 활용해 단기·집중적 캠프형식으로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강좌 운영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화상강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학습 내용은 간단한 과학 실험과 만들기 활동이 가능한 키트를 활용해 놀이하듯 어휘, 문법, 일상 회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청소년미래지원센터(02-2241-24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