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등 SNS 에 올라와
넥쏘 2022년 재진출 보도도
테스트차량·병행수입 가능성도
넥쏘에 이어 제네시스까지 현대자동차의 일본 재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트위터 등 일본 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제네시스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의 주행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차량에는 요코하마 지역의 임시 번호판이 부착돼 있다.
이 사진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수소전기차 넥쏘의 일본 재진출 보도가 나온데 이어 GV80이 등장한 것 보면 현대차가 일본 시장 재진출에 나선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말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022년 현대차가 일본시장에 넥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일본 정부가 구입 보조금을 올리는 등 전기차 보급 촉진 정책을 펴고 수소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가 급속히 확충되면서 친환경차 중심으로 승용차 시장을 노린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에 포착된 GV80의 실제 진출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요코하마에 일본 닛산자동차 본사가 있는 만큼 경쟁사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운영하는 테스트 차량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일본에 정식 수입되지 않는 GV80을 개인이 병행수입업체를 통해 개별적으로 수입해 등록했을 가능성도 있다.
원호연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