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집단감염14명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이 2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이 2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부대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 주한미군부대 관계자 1명이 5일 최초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 용산기지 지역사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12명이다. 15일 0시 기주으로 1명이 추가돼 현재 총 13명이며 추후 통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서울시와 용산구, 주한미군 등 합동으로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