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는 19일 삼중수소 검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경주 월성원전과 관련, “투명하게 조사를 한 후 공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월성원전 1·3호기 현장을 방문해 최근 이슈가 된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리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지사는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삼중수소 및 원전안전과 관련된 객관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월성본부에 주문했다.
이어 “삼중수소 검출을 과학적이고 기술적으로 냉정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자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삼중수소 검출 논란에서 보듯 원전 안전과 주민 신뢰 확보를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경주로의 이전 중요성도 피력했다.
그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원전 안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비상 발생 시 원전 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인 원안위를 경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