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지역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매년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전국 200여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며 올해 지역에서 11개사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조건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매출액 100억~1000억원,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혁신형 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 보유기업)과 서비스업 분야 기업은 매출액 50억~1000억원,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이면 된다.
희망 기업은 다음달 8일까지 중기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4년간 최대 2억원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대구시와 대구TP로부터 기업당 2500만원 내외 지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구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선정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에 대해서는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한 단계 더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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