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등 만나 요청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장)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GTX-B 갈매역 정차’에 대한 주민 58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선교통 후개발 원칙에 따라 갈매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안 시장은 갈매동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갈매공공주택지구 및 태릉골프장 공공주택지구의 통합개발과 정부에서 발표한 그린뉴딜사업에 대한 행정지원 등을 건의했다.
광역교통체계 개선 세부 건의로는 ▷GTX-B노선 구리시 갈매역 정차 최우선 반영 ▷서울 경전철(면목선) 연장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 운행 ▷갈매역 광역환승센터 신설 ▷사노동 일원 버스공영차고지 GB 조속 협의 요청 ▷구리IC~태릉간 광역도로 확장 ▷산마루로~화랑로 연결도로 개설 ▷갈매IC 신설 등이다.
이어 구리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도매시장을 물류시설로 변경하는 물류단지개발지침 개정, 물류단지조성사업 내 국비지원(약 2600억원) 등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그린뉴딜 사업에 대한 행정지원도 건의했다.
안승남 시장은 “갈매동은 약 1만호에 가까운 주택이 자리를 잡았음에도 제대로 된 교통대책이 수립되지 않아 현재 갈매신도시 입주자와 구리시민 모두 교통 불편이 심각한 상태로, 갈매역세권과 태릉골프장의 통합 개발을 확정하여 갈매동 광역교통대책이 반드시 수립될 수 있도록 20만 구리시민을 대표하여 간곡하게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구리시가 경춘선 배차 간격 축소를 위해 지속 건의한 방안 중 상봉~마석간 셔틀 철도 운행을 지난해 8월 태릉CC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반영하여 국토교통부의 적극 추진에 감사드린다”며 조속한 운행으로 갈매지구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윤호중 의원은 “기존에 조성된 갈매 보금자리주택지구와 국토부가 추진 중인 갈매역세권지구, 태릉CC 공공주택지구까지 포함하면 갈매역 반경 1.5KM에 6만7000여명이 거주할 예정이기 때문에 태릉CC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갈매지구 광역교통대책이 포함한 통합개발이 꼭 필요하다”며, “갈매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제대로 수립되고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은 “태릉CC 계획 수립과정에서 갈매역세권과 연계한 통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태릉CC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갈매지구를 고려하여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