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인사·노무 전문가 8명, 다음달 5일까지 모집

퇴직한 전문가 청년 초기 기업을 찾아 경영 ‘멘토’로 활동한다. [성동구 제공]
퇴직한 전문가 청년 초기 기업을 찾아 경영 ‘멘토’로 활동한다.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찾아가는 신중년 지식산업센터 컨설턴트’ 사업 참여자 8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50·60대의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해 청년 초기 기업, 소상공인에게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지원이란 두 토끼를 노렸다.

인사·노무, 경영, 세무 등 5개의 분야별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상·하반기에 참여기업을 모집·선발한다. 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서, 제출서류와 접수 방법 등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0명을 선발, 지역 내 117개 기업에 대해 인사·노무, 경영·마케팅 등 모두 267건의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력을 겸비했지만 은퇴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 문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 위기와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경영 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 컨설팅을 지원해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