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시정 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박대통령은 이날 “공무원연금 개혁이 매우 시급하다. 이미 20여년 전부터 적자의 심각성이 예견돼 왔지만 역대 정부마다 근본적인 처방을 미루면서 오늘의 위기를 가져왔다”며 “공무원연금 개혁이 금년말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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