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누구나 한 번쯤 작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돕자’라는 취지로 설립된 비영리단체 (사)옷캔에 연초부터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상떼라이프와 ㈜스퀘어컴퍼니가 함께 극한의 한파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국내 아동들을 위해 아동 패딩 점퍼를 (사)옷캔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상떼라이프 이승표 대표는 “한반도를 덮친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동들에게 힘을 보태주자는 취지로 기증했다”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삭막해진 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옷캔 관계자는 “패딩 같은 겨울 의류는 구입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아동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부에 참여해 주신 ㈜상떼라이프와 ㈜스퀘어컴퍼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옷캔은 2009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버려지는 옷의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 가운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 정책 제안 및 교육,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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