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전남 순천에서 80대 노모의 생일잔치에 모인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순천시는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경우 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위반한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순천에서 노모의 생일잔치를 위해 가족 18명이 집에 모였다.
이들은 식당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만 머물렀으나 경기도 시흥에서 온 A씨가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돼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순천에서 온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광양 2명, 거제 6명, 부천 1명 등 모두 12명이 감염됐다.
진단검사 결과 음성 반응을 보인 나머지 6명은 모두 자가 격리됐다.
순천시는 확진 판정을 받은 순천 227∼229번 등 3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이날 택시 기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230명으로 늘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