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영주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있다(영주시 제공)
장욱현 영주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에서 대전 IEM 국제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영주지역 확진 자는 총 61명으로 늘어났다.

타지역 거주자인 61번 확진자는 대전 IEM 국제학교 학생으로 친척집 방문차 지역을 방문했다.

무증상자인 61번 확진자는 대전 IEM 국제학교 학생 전수조사에 따라 지난 24일 영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61번 확진자가 지역 친척집 이외에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면 지역 확산이 우려된다.

영주시는 61번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방역 소독 등을 현재 진행 중이며, 확진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

한편 25일 방역 당국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 중구 IM선교회에서 운영하는 기숙형 비인가 학교인 IEM 국제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1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2의 신천지, 혹은 BTJ 사태로 비화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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