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3,2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에 마치며 종가 최고 기준치를 2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장중 최고가는 지난 11일 3266.2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38포인트(0.11%) 오른 3,144.01로 시작해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삼성전자가 미국 인텔사의 칩셋 양산을 시작할 것이란 관측에 기관과 외국인 매수가 집중돼 3% 오르면서 지수 최고가 돌파를 이끌었다.
이어 코스닥 지수도 1000포인트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1.97% 오른 999.3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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