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29일 최근 잇따라 불거진 방위산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범부처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국방부, 방위사업청, 총리실 부패척결 추진단 등 관계기관은 비리를 근절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종합대책이 나오기 전이라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자체적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책이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하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의 이러한 지시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오전 국회 시정연설에서 “최근 잇따라 제기된 방산ㆍ군납 비리와 같은 예산집행과정의 불법행위는 안보의 누수를 가져오는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강력히 척결해 그 뿌리를 뽑을 것”이라고 밝힌데 대한 후속조치다.
chunsim@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