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관광지 단양 고수동굴 앞에서 약 40년간 자리를 지키며 우뚝 선 향토음식점 '경남식당'이 '2021 헤럴드 고객만족경영 대상' 음식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식당'은 산간지방에서 재배한 향 짙고 식감이 으뜸인 겨울철 보약으로 불리는 더덕과 정성껏 그날그날 필요한 만큼만 만드는 주인장의 수제 떡갈비, 신선한 각종 산나물 무침과 본연의 맛을 살린 입맛 돋우는 각종 장아찌, 남한강에서 잡은 메기 매운탕 그리고 각종 잡고기 매운탕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향토 음식을 만들어내는 전통있는 단양 맛집이다. 실제로 4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데 고수동굴 근처에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특히 재료 고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단양 콩을 직접 매수하여 겨울에 콩을 삶아 메주를 띄워 정성껏 된장을 만들고 일 년내내 손님상에 시골의 대표적인 음식인 된장찌개를 기본으로 손님상에 올린다고 한다. 맛뿐만 아니라 손님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를 직접 담근다.
이렇듯 맛과 영양을 생각하면서도 손님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상차림'을 제공한다. 각종 제철나물과 된장찌개가 직접 담근 장과 어우러지는 산채비빔밥, 산채한정식을 중심으로 맛깔나는 메뉴의 향연이 펼쳐진다.
곁들어지는 메뉴가 더해지는 마늘떡갈비정식, 마늘더덕정식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인근 식당을 중심으로 해당 메뉴의 인기가 늘었지만 지난 5년간 한 번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넉넉한 인심은 식사가 나오길 기다리는 시간을 채워주는 '생더덕튀김'과 막걸리 한 잔에서도 느껴진다.
이밖에도 다른 지역에서 좀처럼 맛보기 힘든 송어회와 쏘가리 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쏘가리'는 남한강에서 낚시로 잡아 주문시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경남식당 장영순 대표는 “좋은 재료를 공수하고 또 그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 향토음식의 터줏대감으로 변함없는 최상의 맛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고객만족 경영 대상은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들의 신뢰도 및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자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을 주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 선정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윈윈하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