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가 29일 20%대 안팎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5분 기준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4600원(18.25%) 떨어진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고 관리종목 지정 우려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해당사유가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248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19년 265억원, 2018년 346억원, 2017년 55억원으로 최근 4사업연도간 연속 영업 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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