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전경]
[계명문화대 전경]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교직원 및 학생대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명문화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하게 됐다.

신입생 입학금도 2018년부터 시행된 연간 감축 계획(매년 13.43%씩 인하)에 따라 2017학년도 대비 약 54%를 인하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등록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교육환경 개선, 장학금 확충, 학생 역량강화, 취업지원 사업 등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