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녹십자랩셀이 미국 MSD와의 2조원대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녹십자랩셀은 29일 장 초반 14만9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 55분 현재는 전거래일 대비 19.00% 오른 14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녹십자랩셀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고형암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3종의 로열티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선불계약금은 1500만달러, 마일스톤 계약금은 억6675만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