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아파트 3764가구·오피스텔 629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경남 김해에서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사진)를 3월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는 김해시 신문동 699-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최고 49층, 총 15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4~163㎡ 아파트 3764가구와 전용 23~59㎡ 오피스텔 629실 등 총 4393가구 규모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64㎡ 538가구 ▷74㎡ 682가구 ▷84A㎡ 976가구 ▷84B㎡ 1268가구 ▷102㎡ 294가구 ▷135㎡ 4가구 ▷163㎡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장유신도시·김해율하지구와 접해 있고 단지 바로 옆으로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김해관광유통단지에는 농협하나로마트,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김해롯데워터마크 등이 입점해 있으며 호텔, 콘도, 테마파크, 스포츠센터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북측의 칠산로를 통해 김해 구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장유IC를 통해 남해 제2지선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개통 예정이다. 김해시 도시상임기획단에 따르면 장유역에서 창원역까지 약 27분, 부전역까지 약 30분 소요될 전망이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