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신문·방송사 등 중견 간부 30여명 참석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일본신문협회와 함께 오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4회 한일 언론간부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일 협력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양국 신문·방송·통신사 중견 간부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는 양국 주요 언론사가 상호 협력 방안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24년 11월 도쿄 개최 이후 2년 만에 열린다
한국 단장은 서의동 경향신문 논설위원실장, 일본 단장은 하기하라 유타카 TBS 텔레비전 보도국 편집주간이다. 길윤형 한겨레 논설위원과 사토 다이스케 교도통신사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이 각각 발제를 맡았다.
세미나에 앞서 15일에는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최문선 여성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이 진행된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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