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14주간 진행…100명 모집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다음달 5일부터 온라인으로 서울역사강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시대, 다시 집을 생각하다’라는 큰 주제로 조선시대~근현대 서울사람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를 14개 주제로 진행한다.
강좌는 전봉희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의 ‘한양사람들의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주제로 시작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운영 예정이며, 비대면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다양한 서울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양 사람들의 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좌에 관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ttp://history.seoul.go.kr) → 서울역사 함께하기 → 서울역사강좌’에 들어가면 수강신청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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