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누계, 2만4029명

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
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서울시는 2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1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8일(95명)보다 26명 많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19명, 해외 유입은 2명으로 집계됐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성동구 한양대병원 13명, 노원구 요양시설 3명, 은평구 병원2 2명이 추가됐다. 서울역 노숙인 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됐다. 기타 집단감염 19명, 기타 확진자 접촉 57명, 감염경로 불명 18명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40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