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헤럴드 DB)
예천군청(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로 민원인 만족도를 제고하고 군민이 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적민원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 △찾아가는 학생 주민등록증 발급 △신분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 △화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

민원응대 마인드 제고를 위해 종합민원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주 3회 인사 연습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민원실에 보청기와 휠체어를 비치하고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하는 등 고객 중심 민원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내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업무 처리를 위해 인력을 충원하고 군민 재산권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체계적인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해 토지 가격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생활 개선과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예천읍 서본노상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로?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하고, 주요 관광지인 금당실마을 건물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새롭게 디자인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부착한다.

특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군민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전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접시와 위생 집게를 지원한다.

지난해 안심접시 및 안심식당 경진대회를 통해 확보한 상사업비 5000만 원으로 위생물품을 제공하며 영업주 친절교육 강화, 식중독 예방 사전 컨설팅 등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수요에 맞는 시책 발굴과 친절하고 신속한 처리로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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