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금융지주는 최근 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 일부를 대구시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된 금액은 6600여만원이며 이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DGB금융지주는 이번 기부에 이어 올 한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 지역 식당 이용,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태곤 DGB금융지주 전무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임금으로 조성된 기부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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