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이정환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설 연휴기간을 맞아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국내 모든 제작사가 참여한다. 각 제작사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2219개소)에서 오전 8시 30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22개소 직영 서비스센터와 1363개소(블루핸즈), 기아는 18개소 직영 서비스센터와 793개소(오토큐) 정비협력사, 한국지엠은 9개소 직영서비스센터, 르노삼성자동차는 12개소 직영서비스센터, 쌍용자동차는 2개소 직영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상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지원한다.
또한 운전 중 고장,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