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31대 경북 울진부군수에 김재준(58·사진)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이 1일 취임했다.
신임 김 부군수는 “고향 울진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큰영광으로 생각하고 울진군의 모토인 '친절'에 바탕을 둔 늘 낮은 자세로 역동적이며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환동해 중심도시 울진 발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군수는 울진군 죽변면 출신으로 1989년 9급 공채로 공직에 발을 디딘 뒤 울진,울릉,의성군 근무를 거쳐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기획과 사무관을 비롯해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을 역임하며 업무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부군수는 그동안 도청에 근무하면서 울진연호공원및 해안숲길조성, 백암숲체험장, 울진금강송 역점사업 등의 지역발전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으로 부인 원명자 씨 사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표창으로는 국무총리(정부 모범), 행자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저서로는 한국 유산기(2권), 이발소 근처의 풍경 등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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