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화면에 증시 개시 후 초반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전날 3,000 포인트를 회복한 코스피는 장 시작과 함께 상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화면에 증시 개시 후 초반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전날 3,000 포인트를 회복한 코스피는 장 시작과 함께 상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2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40.28포인트(1.32%) 오른 3096.8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93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899억원, 기관은 10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89포인트(0.72%) 상승한 963.81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79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8억원, 236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