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 이 산림복지 분야에 100억원 들여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문화 조성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산림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군은 우선,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경제림조성,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저감 등 65ha에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800ha 숲 가꾸기?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등 산림자원 조성분야에 20억 원 사업비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는 등 산림 가치 제고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안정적 임산물 생산가공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24억원, 산림관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억여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방지를 위한 계류보전, 사방댐 관리 등 사방사업과 임도신설, 구조개량, 임도보수 등 임도확충으로 산림 재해를 대비하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경북도청 신도시에는 정주여건 개선과 쾌적한 공간을 조성한다.
범우리공원 내 숲속놀이터, 힐링 숲을 조성하고 어린이공원에 보조 시설물을 설치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개장 3년차에 접어든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를 위해 체험교실, 정기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더 많은 체험객들을 유치한다.
김학동 군수는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문화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성장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되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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