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음성군과 MOU …2023년 완성 목표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4일 충북도, 음성군과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센터 건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10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수소 상용차 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에 대한 후속조치다. 시험평가센터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에 조성된다. 국비 102억7000만원을 비롯한 토지비, 건축비를 포함해 총 191억6000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보급될 수소버스에 적용되는 부품과 내압용기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또 향후 시험인증 등을 통해 안전한 대형 수소연료 상용차보급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난해 정부로부터 수소안전전담기관으로 지정받아 수소안전부문의 다양한 국책사업 등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소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며 새로 건립될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센터를 통해 수소안전을 원활히 지원해 수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57조의8에 따라 수소승용차의 내압용기 및 부품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