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2·4 주택공급대책(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연합회 소속 16개 건설단체는 4일 공동입장문에서 “지금까지의 주택공급 체계를 극복함으로써 주택공급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 “서울 32만호, 전국 83.6만호 공급으로 도심 내 주택을 충분하게 공급하겠다는 시그널을 제공해, 주택시장 불안을 극복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법령 개정과 함께 세부시행방안 마련 등의 후속조치를 조속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와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점에 대해서는 일부 우려도 숨기지 않았다. 연합회는 “대규모 사업은 민간의 참여보다는 공공위주로 개발하도록 해 실효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이번 대책의 성패는 민간이 얼마나 이 대책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국토부를 중심으로 주택시장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민관 실무 T/F’의 구성·운영”을 건의했다. 김상수 회장은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이고 민간의 창의와 재원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정호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