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NH투자증권의 녹색채권 수요예측에 6200억원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5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62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NH투자증권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0bp에 2000억원의 증액이 가능할 정도로 자금이 몰린 모습이다.
이달 1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NH투자증권은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NH투자증권은 회사채 발행 자금을 녹색사업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분야 투자재원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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