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Korea 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가 2월의 차에 ‘폭스바겐 신형 티록’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한다.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2월의 차 후보엔 ‘벤틀리 신형 벤테이가’, ‘재규어 더 뉴 F-타입’, ‘폭스바겐 신형 티록’ 등이 올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신형 티록’이 17.3점(25점 만점)을 얻어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다. ‘신형 티록’은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제품의 실용성 항목에서 4.3점을, 내부 인테리어와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에서 3.7점의 점수를 받았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소형 SUV(스포츠 다목적 차량)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링카”라고 밝히면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DNA가 적용된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 진화된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등은 도심형 SUV를 찾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