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셀트리온이 오랜만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를 허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이 8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4%(1500원) 오른 3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5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일부터 하락세를 이어온 가운데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반등했다.

지난 5일 식약처는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에 조건부 허가를 내리며 이달 중순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