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노상노외주차장 16곳 대상

마포구청사. [마포구청 제공]
마포구청사. [마포구청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설 연휴 중 관내 25개 공영주차장 사용료를 받지 않는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주차장은 시설주차장 9개소와 노상‧노외주차장 16개소 등 총 25개소의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제외된다. 무료 사용 기간은 이달 11∼14일이다. 주차장 이용자는 주차요금 전부를 면제받는다.

구는 “연휴 중 고향 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구민을 위로하고, 침체한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비록 이번 설에는 소중한 분들과의 만남을 미뤄야 하겠지만 다음 명절에는 만나는 기쁨이 두 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나와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특별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데 다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