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희망20201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의 120%를 달성했다(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희망20201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의 120%를 달성했다(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개월여동안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결과 8억900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 120℃를 달성했다.

7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2월 7일~4월까지 전개한 '코로나 19 특별 성금 모금을 통해 3억4000만 원을 미리 모금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모금의 어려움을 예상해 지난해 모금 성금액 대비 80% 하향 조정해 모금 활동을 전개한 결과 120%의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 기간 어린이들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기관단체 임직원, 체육단체 동호인, 노인 단체 어르신 등 개인별 성금 기부가 이어졌다. 또 대명수안㈜, 동방환경, 복주요양병원, 대덕산업 등 지역 내 많은 기업들이 큰 기부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초과 달성되도록 도와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희망과 나눔이 살아 숨쉬는 도시 안동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