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가 철도운전 기관사를 양성한다.
경북 전문대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 운전교육훈련기관(제2종 전기차량 분야)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학은 해당 지정을 통해 앞으로 매년 60명의 철도운전 기관사를 양성하게 된다.
대상은 외부 교육 없이 재학생으로만 한다. 운전 자격증 취득 외에도 취업을 위한 자격증 과정 과 철도기관사로써의 인성 교육 등 전문교육을 하게 된다.
교육은 철도 운전 전공 과목의 반복 학습과 최신 훈련 장비를 사용한 다양한 실습 등의 우수한 교육 여건이 제공된다.
최재혁 총장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 드론에 이어 3번째 전문교육기관을 지정받았다“며 ”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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