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자연지진으로 분석”

3일 새벽에도 규모 3.2 지진

8일 오전 북한 함경남도 장진 부근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앙.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8일 오전 북한 함경남도 장진 부근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앙.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기상청은 8일 오전 7시46분께 북한 함경남도 장진 북동쪽 43㎞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0.64도·동경 127.6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4㎞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3시 37분께도 장진 북북동쪽 37㎞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