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지난 2011년 창단한 ‘한화큐셀 골프단’이 최근 세계 톱랭커인 넬리 코다를 비롯해 LPGA투어 김인경, 신지은, JLPGA투어 이민영2, KLPGA투어 신예 성유진과 재계약했다.
한화큐셀 골프단은 지난 10년간 LPGA투어 16승, KLPGA투어 13승, JLPGA투어 5승, LET투어 2승 등 총 36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는 재계약한 5명과 함께 기존 LPGA투어 지은희, KLPGA투어 김지현 이정민 3명의 선수를 더해 총 8명의 선수단을 운영하게 됐다.
넬리 코다는 “지난 4년간 한화큐셀 골프단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현재의 자리까지 왔는데 재계약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올 시즌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메이저 대회 우승까지 달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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