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거지서 투신 정황…경찰 수사 나서
[헤럴드경제=뉴스24팀] 고용노동부 신입 공무원이 출근한 지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께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 1층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달 18일 대전 고용센터로 발령이 나 재택교육을 받다 지난 1일 첫 출근한 신입 공무원(9급)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자택인 이 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변에 유서 형태의 메모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 등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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