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의 본고장 횡성에서 ‘화수목’이 '2021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음식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횡성의 ‘화수목’은 뉴욕 CIA요리학교 출신 전권표 셰프가 직접 연구한 숙성방법으로 상급의 한우 맛을 선보이는 한우전문점이다.

투 플러스(1++) 한우로 선보이는 화수목눈꽃모듬, 숙성한우모듬부터 등심, 새우살 등을 필두로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특히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널리 알려진 ‘1++화수목눈꽃모듬’은 등심, 치마살, 안심, 살치살 등으로 구성되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비법은 특유의 숙성방법이다. 질 좋은 한우를 엄선해 고르고 ‘화수목’의 숙성을 거쳐 맛을 배가시키기 때문에 한우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 횡성 내에서 한우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갈비살, 업진살, 부채살, 제비추리 등의 다양한 부위와 육사시미, 물회 등도 별미다.

명문 학교로 알려진 CIA요리학교 출신인 전 셰프가 고기부터 밑반찬까지 직접 요리해 선보인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공중파부터 케이블까지 소개되며 횡성의 랜드마크 식당으로 급부상했다.

화수목 전권표 대표는 “수상을 했다는 기쁨도 기쁨이지만 지금까지 이곳을 찾아주신 고객들이 만들어주신 성과라고 생각하니 책임감도 커진다”면서 “대상의 책임감으로 최상급의 횡성 한우 맛과 나아가 더 좋은 기억과 추억이 될 수 있는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화수목’은 공간 자체로도 찾고 싶은 곳이다. 상호명처럼 산책로와 물, 꽃, 나무 등이 조화를 이룬 3,000평 이상의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식사 전후 잘 꾸며진 정원에서 산책하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한편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은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들의 신뢰도 및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자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을 주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 선정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윈윈하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