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교육 실시…경제활동 기회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자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바리스타 양성과정, AI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 한·양식 자격증 및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으로 총 4개의 과정이다.
교육 전 과정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운영 및 네트워크 구축기관으로의 취업 연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예방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돌봄관련 자격(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을 소지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통한 안정적 재취업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월 23일 ~ 4월 6일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수료 후 대한치매예방협회, 데이케어센터, 노인복지관, 요양원 등으로의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교육생 전원 2급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월 24일 ~ 4월 13일 진행될 예정이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으로 카페를 포함한 식음료 업체에 취·창업이 가능하다.
‘AI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은 IT산업 분야에서 틈새 직종으로 각광받는 데이터 어노테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3월 15일 ~ 4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며, OA 가능한 20~40대, 초대졸 이상 이공계·컴퓨터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한·양식 자격증 및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은 한식과 양식 2종의 조리사 자격증 취득과 함께 단체급식조리 실습으로 경쟁력을 갖춘 전문조리사 양성이 목표이다. 교육은 4월 6일 ~ 6월 2일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또는 취업희망여성으로 교육과정별 15명씩,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참가신청서, 주민등록초본, 증명사진 2장을 지참하여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단, 교육과정별 접수 기간 및 면접 일정이 상이하므로 이 점에 유의하여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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