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표 예정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물량이 12일 오전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부터 화이자 백신을 이송한 전일본공수(ANA) 항공기에서 화물을 하역하는 장면. [연합]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물량이 12일 오전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부터 화이자 백신을 이송한 전일본공수(ANA) 항공기에서 화물을 하역하는 장면. [연합]

[헤럴드경제]일본 국민들이 첫 번째로 맞을 백신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 제품일 확률이 높아졌다.

일본 정부는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사실상 승인하기로 했다.

교도통신은 후생노동성이 12일 열린 전문가 회의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일본 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특례 승인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승인이 이뤄질 경우 화이자의 백신은 일본에서 승인을 받는 첫 코로나19 백신이 될 전망이다.

이날 개최된 전문가 회의에서는 화이자 백신의 유효성이 인정된다는 판단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NHK는 다무라 노리히사(田村憲久) 후생노동상이 14일 화이자 백신을 정식으로 승인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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