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그룹은 관계사인 3D 프린팅 건축기업 하이시스(HISYS)의 새 대표이사에 정구섭 전 현대위아 이사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에서 30년 이상을 공작기계에 매진한 기계공학 분야 전문가다. 하이시스는 정 대표 영입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기술인 3D 프린팅 건축 기술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과 혼화재·몰탈 소재의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하이시스는 2019년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옛 현대BS&C에 인수돼 관계사로 편입, 지난달 HN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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