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2001년부터 운영중인 SMART Cloud IT마스터과정(이하, SCIT마스터과정)이 글로벌 ICT산업계에서 한국청년들의 활동무대를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년간 동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총 2,731명으로 ICT전공자는 약 30%에 불과하지만 취업률은 평균 96%(수료시점 기준)이며, 이 중 글로벌(해외취업) ICT기업 취업자는 2,036명(75%)에 이르고 있다.
2020년 현재 수료생이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유형을 보면 Salesforce.com, SAP, Adobe, Accenture, Amazon, IBM, NTT Data, Rakuten, Softbank, RedHat 등 ICT기업의 글로벌 법인과 Nexon America, LG 히다치, COCONE, LINE, 신한은행, 토마토, 키코, 키스코, 유젠 등 한국기업의 해외진출법인, 그리고 세 번째 유형으로 글로벌 커리어를 쌓은 후 귀국하여 삼성전자, 네이버, 아프리카TV, 포스코ICT, 에스원, 교보정보통신, 문화컨텐츠진흥원, 한국은행, 도로공사, 한전, 가스공사 등 국내에서 글로벌 협력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2020 Japan Career Market, p102~p116)
무역아카데미는 2021년부터 ICT교육협력기관인 소프트엔지니어소사이어티(SES)을 통해 교육 커리큘럼의 약25%를 AI와 빅데이터로 배정, 교육생들의 산업현장 적응력과 커리어 확장성을 계속 보완해 갈 예정이다.
한편 무역협회가 지난해 개최한 2020 Bridge Job Fair의 경우 코로나 확산등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인턴십은 Gravity Interactive, Grand BK, C&J Tech 등 53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취업(정규직)으로 COCONE, Manpower Group, Amazon, AIS 등 55개사를 대상으로 SCIT마스터 수료생 98명을 포함, 총 136명(미국 9명, 일본 127명)의 잡매칭이 성사되었다.
무역협회는 한국청년들의 글로벌협력 네트워킹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서울, 도쿄 등 국내외 주요 거점지역에서 ICT인재교류회 활동을(총회 년1회 및 각종 소모임) 지원해 왔는데, 지난해 코로나 등으로 중단되었던 교류모임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1년도 제41기 교육과정은 3월22일 개강하며 지원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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