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백옥같은 피부는 예로부터 미인의 필수조건으로 꼽혀 왔다. 더구나 요즘은 성인 여성뿐만 아니라 10대 학생들부터 남성들까지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가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현대인들은 학업이나 업무적인 스트레스, 인스턴트의 과다섭취, 불규칙한 식생활 등의 영향으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 또한 10대 학생들과 남성들의 경우 자신의 피부와 맞지 않는 잘못된 클렌징 및 화장품 사용으로 인해 여드름 발병률이 더욱 높아졌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염증성 여드름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당부된다.이러한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한식위주의 건강한 식생활을 기본으로,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클렌징을 2중으로 꼼꼼하게 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 관리 해주는 것이 좋다. 이미 여드름이 있거나 많이 진행되었다면 절대로 집에서 여드름을 만지거나 잡아 뜯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함부로 손을 댔다가는 다른 정상적인 피부까지 여드름 균에 감염될 수 있고, 흉터나 자국 등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는 재발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최근에는 한방 여드름 치료가 좋은 반응을 보이는 추세다. 수원 하늘봄한의원 김도환 원장은 “예민하고 민감한 여드름 피부는 자극적인 시술 보다는 한방시술로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해주고 여드름의 원인을 치료하여 치료와 함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그에 따르면 여드름은 종류나 발생부위, 연령대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져야 하며 그 특정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치료가 이루어져야 효과적인 치료가 된다. 또한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체질을 고려한 한약처방으로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요소를 낮춰주고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는 요건을 높여주면 치료도 빨라지고 재발률도 낮춰 줄 수 있다. 김도환 원장은 “한방 여드름 치료의 강점이 여기에 있다. 체질에 따른 한방시술과 한약 처방은 여드름과 흉터 치료는 물론 재발 방지에까지 효과를 준다”며, “또한 피부별 맞춤 홈케어를 처방함으로써 치료 효과가 극대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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