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사용 방지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문등록 후 사용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장애인 차량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무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장애인 또는 장애인과 주민등록표상 같이 기재돼 있는 보호자 명의로 등록한 차량 가운데 장애인 자동차표지가 발급·부착된 차량이다. 경차를 비롯해 개인택시 및 개인용달 등 영업용 차량, 대여사업 차량,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하이패스 단말기 사업자가 택배로 배송하는 방식이다. 연중 신청가능하며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단말기를 배송받은 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문등록하고 사용하면 된다.
나영숙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원주시청 경로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033-737-27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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