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선보인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 테마곡 ‘수호신’이 클래식 차트 1위에 올랐다.
유니버스를 운영하는 엔씨소프트와 자회사 클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조수미와 비가 처음으로 합을 맞춰 부른 유니버스(UNIVERSE) 테마곡 ‘수호신(Guardians)’이 지난 9일 발매 이후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 각종 클래식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벅스 클래식 음원 차트에서는 한 주 연속 주간 1위를 지키고 있다.
유니버스 테마곡 ‘수호신’은 너와 내가 만나는 희망적인 그 순간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유니버스’의 범 우주적 세계관을 상징하는 수호신들을 테마로 했다. 장르의 벽을 넘어 조수미와 비의 보컬이 아름다운 화합의 선을 이루며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 곡은 히트 메이커 작곡가 이현승과 작사가 민연재가 호흡을 맞췄다.
‘수호신’은 뮤직비디오 역시 세계관을 잘 담아냈다.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출발점을 찾아 빛을 향해 떠나는 판타지적 스토리텔링, 아름다운 영상미가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됐다.
지난달 28일 글로벌 134개국에 동시 출시한 ‘유니버스(UNIVERSE)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강다니엘(이하 가나다순), 더보이즈(THE BOYZ), 몬스타엑스(MONSTA X), 박지훈, CIX(씨아이엑스), 아스트로(ASTRO) 아이즈원(IZ*ONE),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AB6IX(에이비식스), 에이티즈(ATEEZ) 등 총 11팀의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고 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