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3월 2일부터 여권 재발급 시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권을 대신 폐기해준다고 18일 밝혔다. 여권을 재발급 받으면 기존 여권은 효력이 없어지지만, 개인정보가 많고 특수소재로 제작돼 폐기가 어려운 점을 반영한 정책이다.
이전까지 폐기 대행 대상은 ▷오류로 무효 처리된 여권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났지만 수령지 않아 효력 상실된 여권 ▷습득 또는 보관 여권 중 유효기간이 도래한 여권이다. 재발급 시 기존여권이나 개인이 보관하던 기한만료 여권은 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던 것.
여권자 소유자가 ‘여권안심폐기서비스’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구는 여권폐기목록을 작성하여 분류한다. 분류된 여권들은 한국조폐공사로 송부하여 전문폐기 절차를 거친다. 단, 전자여권이 아닌 전사·부착식 여권은 자체 폐기한다. 김유진 기자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