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고용노동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은 18일 부원장에 김승택(58) 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원장은 노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고용정책연구본부장,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노동연구원 고용정책연구본부장에는 성재민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노사관계연구본부장과 사회정책연구본부장은 각각 이정희 연구위원과 오상봉 선임연구위원이 맡게 됐다.
이번 인사는 황덕순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한 대규모 인사다.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지낸 황 원장은 이달 1일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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